[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은 지난 23일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혁신에 중앙과 지방이 함께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 17주년을 기념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노무현 재단, 세종시가 공동주최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도 균형발전, 지역균형뉴딜, 행정수도 완성 등 문재인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며,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명선 대표회장은 "이제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은 시대적 흐름이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과제"라며 "주민 삶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중심으로 지역균형뉴딜이 추진돼야 한국판 뉴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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