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한 해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는 ISO 26000·GRI Standards 등 국제 표준에 입각해 작성됐으며,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속가능경영 고도화를 주요 전략방향으로 삼은 공사의 사회적가치 성과가 부문별로 담겨 있다.

차민식 사장은 "2020년 공사는 국제항만협회(IAPH) 지속가능성장 어워드 입상, 사회적책임 대상 수상,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에서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추가적인 소통을 위해 영문 보고서 발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웹 보고서 발간을 내달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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