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 새시대 아파트가 전남도 친환경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친환경 아파트 경진대회는 도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저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주민 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 시군 20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7개 아파트가 선정됐다.

해남 새시대아파트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축을 평가하는 온실가스 저감 분야와 탄소포인트 가입률, 가정별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참여율 등 저탄소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아파트 중 1위를 차지했다.
새시대 아파트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친환경아파트 인증 명패가 수여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새시대 아파트 최우수상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해남군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 탄소중립 선언에 맞춰 땅끝에서 범군민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