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중앙체육공원에 새로운 공공디자인으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이로운 숲콕네트워크 조성사업' 기본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향후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는 중앙체육공원이 공공디자인으로 접목된 지역의 대표 힐링 쉼터로 탈바꿈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공공디자인 전문가, 지역주민대표, 관련 부서와 용역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앙체육공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공원 브랜딩을 통한 가이드라인 수립, 유니버설 디자인 등이 적용된 통합안내 체계 구축, 시민들을 위한 쉼터와 테마산책로 조성, 노후화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기본용역 착수에 이어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가 올해 안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준공된 중앙체육공원은 각종 축제와 행사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통일감 없고 노후화된 종합안내판, 안내표지판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