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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3월 1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3월16일 09:30

최종수정 : 2021년03월16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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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증권 "美 보조금 10% '투자' 유입...주식보다 BTC 선호"
JP모건 애널리스트 "1분기 개인투자자 BTC 투자규모, 기관 추월 전망"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미즈호 증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경기 부양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의 최대 10%가 주식 및 비트코인 투자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해 댄 돌레브 미즈호 증권 애널리스트는 "응답자의 5분의 2가 일부 자금을 주식 및 비트코인 등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주식보다 비트코인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1분기 개인투자자 BTC 투자규모, 기관 추월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개인투자자의 비트코인 투자 규모가 기관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1분기 개인투자자의 비트코인 구매량은 187,000 BTC로, 기관 투자자(172,684 BTC) 보다 많다. 이와관련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는 "올해 들어 기관의 투자 규모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그 구멍을 개인투자자가 메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디어는 "최근 1.9조 달러 규모의 새로운 미국 경기부양책이 확정된 만큼, 개인투자자의 비트코인 투자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내 직함 '마스터 오브 코인' 추가
SEC에 제출된 최근 문건에 따르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CFO 자크 커크혼의 직함이 '테슬라 테크노 킹', '마스터 오브 코인'으로 변경됐다. 기존 직책은 유지된다.

◆NFT 구글 검색 건수, 역대 최대
더블록에 따르면 NFT 플랫폼 이용자 수가 약 40만 명까지 증가한 가운데, 구글의 'NFT' 검색 건수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초 NFT 검색은 64를 기록했다. 2월 중순 15 대비 크게 상승했다. 해당 데이터는 특정 단어의 검색량을 0에서 100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3월 8일 주 NFT 플랫폼 이용자 수는 398,800명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그중 플로우 블록체인 기반 NFT 스포츠 스타 카드 수집 게임 NBA탑샷(NBA Top Shot) 이용자 수는 37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더리움 기반 크립토 게임 액시 인피니티(Axie Infinity, 12,260명)가 그 뒤를 이었다.

◆전 OCC 청장 브라이언 브룩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사회 합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 랩(Spring Labs)이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가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이언 브룩스는 코인베이스 임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3월 OCC에 합류, 올해 1월 청장직을 사임했다. 한편 스프링 랩은 캘리포니아 기반 데이터 공유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8년 1500만 달러 상당의 시드 투자를, 2019년에는 2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리플, 현지 법원에 SEC BTC·ETH 관련 문서 공개 요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 및 크리스 라슨(Christian Larsen) 리플 공동 창업자의 변호인이 소송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관련 문서 제공을 요청하는 문서를 담당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에게 제출했다. 15일(현지시간)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변호인은 SEC 측이 규제기관이 선정한 문서 외에 아무런 문서도 제출하지 않았으며, 규제기관이 비증권으로 정의한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관련 문서를 공개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리플 측은 "토큰이 중앙 집중화 됐다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XRP 거래에 대한 경제적 실질(the economic substance)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SEC 측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관련 문서는 이번 소송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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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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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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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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