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8일 '기록으로 가는 추억 광주'라는 주제의 광주 옛 기록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 기록관에 보존 중인 사료들로 공개된 기록 3건은 1970년 사직공원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사진과 입장권 모형도,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의 사진이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성인은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으로 하루 1회 입장이 가능했다. 성인 입장료는 라면 5봉지, 짜장면 1인분, 시내버스 10회 이용 요금과 같았다.
1965년 건립 당시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구동체육관 당시의 모습과 한복차림의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과 바뀐 과거의 광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옛 기록을 주기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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