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박형준 국민의힘 시장후보 선대위 '선대본부장 구성' 공개

기사입력 : 2021년03월06일 19:43

최종수정 : 2021년03월09일 07:2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통합선대위는 6일 오후 박형준 후보 선거 캠프에서 첫 공식 선대본부장회의를 갖고, 선대본부장 구성을 공개했다.

하태경 시당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박형준 후보의 통합 선대위는 말보다 일하는 선대위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공동선대본부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교수(오른쪽 세 번째)가 6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열린 첫 공식 선대본부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거캠프] 2021.03.06 news2349@newspim.com

공동선대본부 구성은 총괄선대본부장인 하태경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애 의원, 백종헌 의원, 안병길 의원, 정동만 의원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희곤 의원과 황보승희 의원은 수석 대변인을 맡았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박민식, 박성훈, 이언주 후보는 공동선대본부장을, 시민 사회를 대표해서 이만수 전 경실련 대표, 국위선양 차원에서 하형주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시민 통합 차원에서 정정복 전 부산축구협회 회장, 언론을 대표해서 조한제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여성계를 대표해서 송숙희 전 사상구청장을 임명했다.

모두발언에서 '3無 3有 선거'를 할 것이라고 밝힌 하태경 총괄본부장은 "3무는 네거티브, 과거 팔이, 정쟁이 없는 선거를 뜻하고, 3유는 정책대안, 미래희망, 통합이 있는 선거를 의미한다"며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과거 팔이를 하지 않고 미래 희망을 제시하며, 정쟁을 하지 않고 통합을 하는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후보는 "부산을 생각하면 여야가 없고 보수 진보가 없다"고 지적하며 "부산이 이대로 머무를 수 없다는 부산시민의 의지와 각오를 모아서 통합의 선거를 할 것이다.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통합의 흐림을 지속해서 우리가 바라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비롯해서 가덕도 신공항, 산학협력이나 15분 도시와 같은 정책들을 여야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애 비대위원은 "추락하고 있는 부산은 싸울 시간이 없다"며 "통합선대위의 취지를 잘 살려서 부산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선거를 하자. 꼭 이겨서 부산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리자"고 말했다.

정동만 의원도 "이번 보궐선거의 원인이 민주당 출신 오거돈 전 시장의 권력형 성범죄 때문에 벌어진 선거"임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842억원 선거비용은 집권 여당이 책임져야 한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