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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

  • 기사입력 : 2021년02월25일 12:14
  • 최종수정 : 2021년02월25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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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22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의 방역울타리 바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삼척시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가 발령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차 울타리 바깥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되는 등 삼척시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감염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돼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발령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0.09.08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삼척시는 지역내 양돈농가 5개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 및 ASF 방역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양돈농장은 4단계 소독과 멧돼지 발생지역에서 생산된 영농활동물품 반입 금지,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서 양돈농가, 관련 종사자, 시민 모두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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