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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예품전시관 26일까지 '시작의 울림:국악'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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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신세계디에프·메세나 협회·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시작의 울림:국악'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국악기의 깊은 울림과 유려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기획됐으며 내달 26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명인명장관에서 전시한다.

매화나전옻칠양금 제42호(좌측 위), 쌍희자귀문발·괴목평상·향비파·아쟁(우측 위), 용고 제42호(좌측 아래), 풍류가야금(신라금) 제42호(우측 아래)[사진=한국전통문화전당] 2021.02.22 obliviate12@newspim.com

박, 거문고, 용고 등 작품 17여 점이 전시돼 국악기에 담긴 한국 공예의 정수를 엿볼 수 있으며 한자리에서 다양한 국악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악기는 소목, 금속, 가죽, 단청, 매듭 등 다양한 소재와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제작된다. 각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어야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가야금, 거문고, 해금, 현금, 양금 등 여러 종류의 현악기를 통해 고유의 기술과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전시장 중앙에 배치된 향비파와 아쟁은 쌍희자귀문발을 배경으로 괴목평상 위에 진열돼 마치 국악의 울림과 선율이 흘러나오는 연주를 연상케 한다.

전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실내 수용인원 30% 이내로 방문객을 제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아울러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유튜브 검색창에서 '전주공예품전시관' 또는 '시작의 울림 국악'을 검색해 온라인 전시 영상을 통해서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김혜원 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문화산업팀장은 "최근 우리 국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우리 전통 국악기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더불어 장인의 손끝을 느끼며 전통문화와 공예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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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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