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18일 오후 2시5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일원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림 0.4ha와 주택 1동을 태우고 1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림 및 소방 당국은 헬기 3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공무원 등 250여명, 소방차 등 3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 120여명이 남아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강릉지역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건조경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3.5m/s 내외의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국은 잔불 재발화 위험에 대비해 30여명과 진화차 3대 등을 동원 뒷불 정리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