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지역 초등학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새 학년 적응력 제고를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과 기초 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의사소통이 낮고 학습 부진이 누적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교 입학 및 진학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 학교지원을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운영, 초등단기수업지원교사 활용 수업 지원, 학교도서관 장서 점검 지원, 과학실 정리 지원, 찾아가는 연수 지원, 교육기자재 대여, 보건교사 미배치교 지원, 무인항공촬영지원 및 교육경비보조금 정산 서류 간소화 등 다양한 학교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보다 체감도 높은 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전문가 및 부서(팀) 연결로 문제 해결방안을 지원할 수 있는 학교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 정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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