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고성군은 고랭지역 흘리 47농가 35㏊에 친환경 원예용 상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영농비 절감과 지속적인 시설 영농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48농가 38㏊에 3500만원의 사업비 중 175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47농가에 사업비 4550만원을 들여 영농기 이전에 6310포(50ℓ)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군 고랭지 흘리 지역은 피망, 셀러리, 상추 등이 생산되며 피망은 단일 품목으로 지난해 생산량이 1147톤에 이르면서 48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농약과 화학비료 과다사용으로 오염되어가는 고랭지 토양을 살리고 농작업의 간소화 및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환 농업의 정착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이 유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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