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4·7 의령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후보로 오태완 예비후보가 결정됐다.
오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11시30분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의령군수 재선거에 공천자로 확정해 준 것에 대해 괄목할 의령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태완을 국민의힘 후보로 선택한 것은 저 개인에 대한 선택보다는 의령의 큰 변화와 혁신·소통을 염원하는 민의(民意)가 반영된 것"이라며 "이러한 큰 뜻을 받들어 의령의 새로운 발전과 의령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에서 오랜 시간 함께 경쟁을 펼친 강임기 전부군수, 서진식 전 도의원, 손호현 전 도의원, 세 후보께도 감사드린다"며 "불출마선언으로 후보경선에 사퇴한 김정권 전국회의원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모두 잊고 하나된 마음으로 위대한 의령건설 대의를 위해 동참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제 더 이상 경쟁자가 아닌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위대한 의령건설에 동참해 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태완 후보는 "공명정대, 실사구시, 의령제일의 정신으로 위대한 의령군의 부활을 만들겠다"며 "저 오태완이 4월7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행복한 의령, 위대한 의령은 물론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일등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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