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부담을 덜기 위해 고령농 벼 육묘 지원 예산을 늘려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령농 벼 육묘지원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70세이상 농가 또는 65세 이상 독거 여성 농업인 중 벼 경작면적 6600㎡이하 소규모 영세 농업인이다.

군은 고령 농가의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2017년부터 450농가에 5만9000판 130ha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년도 보다 6000만원이 증가한 3억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하면 된다. 육묘 1상자 당 2480원을 군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62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군은 내달부터 공동육묘장을 통해 육묘 공급을 시작해 7월 초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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