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2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주민공동체를 활용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우리마을 돌봄공동체'에 참여할 아파트 또는 마을 단위 돌봄공동체 2곳을 공모한다.

마을 또는 아파트 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돌봄 사업 취지에 적합한 역량을 갖추고 33㎡ 이상의 돌봄 공간을 확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돌봄공동체로 선정되면 마을 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직접 돌보게 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 등 관련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는 틈새 돌봄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2곳을 설치․운영했으며 올해 2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