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임기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가 세번째 공약으로 농업·축산업·임업 분야 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놨다.

강임기 예비후보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살아있는 농촌을 만들어 젊은이가 돌아오는 강한 의령을 만들겠다"며 농업·축산·임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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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농비 절감을 위해 주작목인 과채류, 엽경채류, 특용작물 등에 대한 종자대 지원 △고정식 논둑시설 설치 지원 확대 △농업용 폐부자재 수거로 농촌 환경 개선 △벼 품목 100%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및 보험료 지원 대폭 강화 등을 약속했다.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 토요애유통㈜와 관련해서는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해 다각적인 개선 대책을 세워 농업인에게 필요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를 현 서동 지역에서 의령읍 동동 이전해 농업인 접근성을 높이는가 하면 '농업인회관'을 신설해 농업기술 증대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생력화를 위해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축사 도입과 축산분뇨 처리를 위한 공동 처리장 설치 등을 공약했다.
임업분야는 주요 현안인 임업 기반시설 구축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 수렴하고 지역 내에 산재해 있는 1차 산업 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에 대한 판로 개척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임기 예비후보는 "농·축·임업에 종사하는 인구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문제가 절실하다"고 지적하며 "이는 군민 전체의 행복지수를 끌어 올리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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