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28개 공공기관에서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출입명부 작성은 QR코드, 수기명부로 관리하고 있는데 디지털 취약계층은 QR코드에 익숙하지 않고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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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청 출입구 전자출입명부 및 체온감지기 등 운영 하고 있다. [사진=금산군청] 2020.12.09 kohhun@newspim.com |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는 방문자가 본인 휴대폰으로 각 기관에 부여된 대표번호(14-XXXX)에 전화를 걸면 휴대폰번호와 방문일시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시스템이다.
기관 대표번호는 입구 등 시설 내부의 배너·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되며, 통화료는 수신자 부담으로 무료다.
기관 방문 시 입구에서 각 기관 대표번호(14-XXXX)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안내 멘트 후 통화가 종료된다.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 및 접촉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에만 사용되고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