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필요한 재원은 마그나와 공동 분담하기 때문에 케펙스 투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9일 16:58
최종수정 : 2021년01월29일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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