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작년 코로나19의 여파 속 힘겨운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경쟁력 향상 및 사업장 지속경영지원의 일환으로 '경기도 소상공인 전문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6일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실시한 경기도 소상공인 전문교육은 1·2차 모집을 통해 총 360명의 도내 소상공인 및 가족종사자를 대상으로 미용, 요리, 인테리어 분야 등 전문기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사업 운영을 위한 OA활용능력 교육 등을 진행했다.
작년도 전문교육 신청자는 미용 분야가 156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예 분야가 10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상원 지원사업 중 폐업 및 업종전환 사업의 기술훈련비 지원을 받은 449명까지 합하면 총 809명의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이 전문기술 교육을 받았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도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수에 비해 350명 밖에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아쉽다"며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스스로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및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