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올해 공식 SNS에서 시정홍보와 시민소통을 책임질 제9기 강릉시 SNS서포터즈 25명을 선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제9기 강릉시 SNS서포터즈들은 지난해와는 달리 SNS의 종류별 특성에 맞게 블로그․유튜브․바이럴 3가지 분야로 구분해 모집했다.
올해 SNS서포터즈 경쟁률은 지난해 모집 15명에 신청 41명이 신청해 약 4:1이었는데 비해 올해는 무려 25명모집에 141명이 신청해 1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시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 강릉시 SNS서포터즈 25명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분야의 활동가로 구성, 특히 해외 SNS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외국인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부터 1년간 관광, 문화, 일상체험, 행사 등 강릉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스토리를 블로그,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시정 홍보사항 및 시민에게 유용한 소식 등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도 작년처럼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시를 대변해 시민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다양한 소식을 전함으로써 시와 시민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