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위드 코로나 1년] 국회 복지위 간사 김성주 "정부 방역정책 점수는 80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인요양병원,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발생은 아쉬움"
"3차 재난지원금, 피해 계층에 부족…추가 지원 필요"
"전국민 재난지원금 기준은 신규 확진자 100명 돼야"

[편집자] 부모자식간 만남조차 머릿수를 세어야 하는 세상이 됐다. 7만여명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 대다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제생태계 급변으로 정부 돈으로 겨우 연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동참은 코로나 위기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이르면 2월부터 시작하는 백신접종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코로나19가 지난 1년간 한국사회에 가져온 변화상을 짚어보고 향후 도래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 정국 1년 동안 정부의 방역 정책에 대해 '80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동부구치소 등 집단시설 방역이 뚫린 것에 대해서는 "정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노인 요양 병원의 방역이 뚫려서 사망자가 늘어난 것이나, 정부가 관리하는 동부구치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야권이 비판했던 백신 확보 미비 논란 등에 대해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사에서 '실패시 선입금 부분 반환 불가' '백신 안전성 문제 발생시 개발사 책임 불가'라는 어려운 조건을 내걸었다"며 "어느 정부가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넣을 수 있었겠나"라며 반박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kilroy023@newspim.com

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중소상공인 등 피해계층에 대한 보상을 제도화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입법하려고 하는 것은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 영업 제한 대상이 된 업종에 대한 피해 보상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언제까지 자발적 협력과 희생으로 방역을 끌어갈 수는 없다"고 역설했다.

논란이 큰 재난지원금의 배분 방식에 대해서는 "3차 재난지원금에도 불구하고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은 충분치 않다. 추가적인 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며 "혹시 2월에 백신 등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면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의미에서 4차 재난지원금은 보편적 지급과 선별적 지급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코로나19가 정확히 1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방역 정책에 몇점을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면에서는 잘한 것이 있고, 어떤 면에서는 놓친 것도 있죠. 객관적으로 OECD 국가들과 비교하면 뉴질랜드, 한국, 일본이 방역에 성공한 나라에 속합니다. 객관적인 판단에 따르면 한 80점 정도는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야당은 지금도 초반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어야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감염병이라고 하는 것이 초기에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기본인데요. 중국 입국을 초기에 금지했다고 해도 한동안은 새로운 전염을 차단할 수 있었겠지만, 세계적인 팬데믹이 된 이후에는 모든 입국을 금지해야 하니까 성립할수 없죠. 우리가 북한처럼 해야 하는 건데요. 우리처럼 통상 개방국가이고 다른나라에 수출하지 않고서는 경제 유지, 일자리 창출이 안되는 나라에서 그런 폐쇄적인 정책을 쓰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이다. 더구나 초창기에는 중국으로부터 입국한 사람들을 차단한다면 그럼 우한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거잖아요. 우한에서 자국민들은 특별 전세기 보내 데려오고 중국으로부터 입국자는 막는다면 엄청난 외교적 시비가 되는 거죠.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은 정치적인 공격의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kilroy023@newspim.com

-백신 문제에서는 자체개발에 몰입해 해외 백신 확보 노력을 게을리 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봅니다. 백신의 목적이 집단 면역 형성이잖아요. 그러려면 그 백신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이 돼야 하고, 단기간에 집중접종을 해서 집단 면역을 형성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초기 개발 단계에 제품이 성공할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제품 도입 계약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먼저 된 미국과 영국은 자국 백신회사를 갖고 있어서 실패해도 어차피 자국 기업에 투자한 것잖아요. 그래서 선 접종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백신 개발 업체에 천억 정도 투자하고 있어요. 다른 나라는 빨리 했는데 우리는 늦었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죠. 개발사가 아닌 유럽이나 이스라엘, 일본에 비교할 수는 있을 건인데, 그 나라들에 비해 우리가 백신 도입 시기가 늦지 않았고 물량도 충분히 확보했어요. 제품도 당시에는 아직 안 만들어졌는데 개발사에서 어려운 조건을 내걸었어요. 제품 개발 실패해도 선입금 부분 돌려받지 못한다. 백신에 안전성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요구할 때 어느 정부가 선뜻 이를 무릅쓰고라도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넣을 수 있겠나요. 이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요.

-백신 주권 차원에서 자체개발하려면 언제나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보시나요.

▲4군데 6개 회사에서 백신 개발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1상 단계로 다른 나라보다 늦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로 한다면 빠르면 올해 말 내년초에는 국산 백신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방역 정책 중에 다소 미진했던 점은 무엇일까요.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곳은 요양 병원 등 집단시설이에요. 사망자의 98~9%가 70대 이상이고 상당수가 집단시설인데 그렇다면 여기를 철저히 방어했어야 해요. 그런데 최근 노인 요양병원 방역이 뚫려서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봅니다. 또 하나는 동부구치소, 정부가 관리하는 시설인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이죠. 이것은 정부 책임이 있습니다. 3차 유행에 대비해 병상 확보, 의료진 확보를 못해 대기중 사망자가 생긴 것은 약간의 책임이 있을 수 있지만 병실이라는 것이 문제가 생겨야 확보하는 것이고, 확보하려면 기존 환자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해서 준비했다고 해서 쉽게 이뤄질 수 없는 특성이 있어요. 초창기에는 그런 애로가 있었지만 신속하게 명령을 내려 민간 병원 등 협조를 얻어 지금은 병실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미국 등에 비하면 양호하게 대응한 것이에요.

-코로나19 기간 중 의사 파업이 논란이 됐습니다.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이를 다시 평가한다면.

▲작년 8월 전공의 파업은 잘못된 것이죠.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할 수는 있지만 코로나 2차 유행 시기에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때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봅니다. 그것은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전에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코로나 위기 대응에 큰 역할을 했고 지금 3차 유행에도 역할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칭찬과 고마운 인사를 드려야 해요. 의대생 국시는 작년에 시행하지 않은 것을 올해 다시 시행하되 6000명이 넘는 수험생의 실기 시험을 한꺼번에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두 차례에 걸쳐 하는 것이어서 원칙이나 형평성의 훼손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최근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과 방역에서 다소 충돌이 일어나는 상황인데요. 이를 어떻게 보십니까.

▲방역을 성공적으로 끌고 올 수 있었던 것은 정부와 방역당국이 국민들과 잘 소통하면서 투명성 개방성 민주성을 잘 유지하면서 성공적으로 온 것이죠. 이게 K방역의 성공요인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층이 있는 것이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 당연히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가장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게 단기적이라면 버틸 수 있지만 1년 이상 길어졌잖아요. 그럼 더 이상 버틸수 없는 한계상황에 왔다고 판단합니다. 민주당이 주로 입법하려고 하는 것은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서 집합금지 대상이 됐거나 또는 영업 제한대상이 된 업종에 대해 피해 보상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금지는 제도화하고 보상은 제도화하지 않는 것은 맞지 않다. 언제까지 자발적 협력과 희생으로 방역조치를 끌어갈 수는 없다. 이제는 제한을 뒀다면 그에 대해 보상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죠.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kilroy023@newspim.com

-재난 지원금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논쟁인데요.

▲우리가 지금 3차 재난 지원금으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피해업종을 100~300만원 보상하는데 그동안의 손실액에 비하면 충분치 않습니다. 저는 피해업종에 대해 추가적인 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이름이 4차가 됐든지 모든 피해에 대해 일정 정도 복구할 수 있도록, 이분들이 다시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버티는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보고요. 그게 어느 정도 되고, 코로나도 상당히 잡혀서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진다면. 2월에 치료제와 백신 사용하면서 확진자수와 중증환자 수 줄어든다면 우리가 경제 회복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때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경기 활성화 목적으로 쓰여야 한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4차 재난지원금은 보편적 지급과 선별적 지급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익공유제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가요.

▲어느 기업이든 많은 이익을 얻었으면 어떤 형태든 환원해야 해요. 대기업이라면 연관 중소기업이나 하청 기업에게 충분한 원가 보상을 보장해주든지 해서 동반 성장하는 것이 그 기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익공유제는 사회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기업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맞아요.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생태계 조성에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용어가 공유라는 표현을 쓰다보니 반발이 있는 거에요.. 이익 공유제라는 표현 자체에서부터 제도화하는 과정에 조금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해요.

-코로나19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가 면에서 준비해야 할지요.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세 가지 키워드가 있는데요. 하나는 코로나 극복이죠. 또 하나는 정부는 경제 V자 반등입니다. 세 번째는 사회 통합이에요. 코로나19에서 나온 양극화로 대기업과 수출 기업은 성장하고 서비스 기업 소상공인, 저소득층은 갈수록 내려가 격차가 커지는 것을 해결하는 사회 통합을 해야 한다고 보는 거에요. 코로나 극복, 경제 V자 재도약, 사회 통합은 지금부터 풀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