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남애항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37분쯤 양양 남애항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 1명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중이다.

실종된 다이버 A(44) 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스쿠버 업체를 이용해 남애항을 출항해 일행 4명과 함께 8시 50분쯤 남애 동방 1해리 지점에서 입수했으며 9시 30분쯤 일행들은 출수했다. 그러나 A씨는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속초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항공기,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구조대와 구조협회를 동원해 수중 및 해상을 확대 수색했다.
오후 6시 현재 수색 세력은 경비함정을 제외하고 모두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8일 동이 뜨면 수색을 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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