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수상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에 대해 서면평가와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등급이 결정된다.
우수기관에는 정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종합순위는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까지 있으며, 남양주시는 평가군 평균인 70.91점 보다 18.95점 높은 89.86점을 획득했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 분야,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약자를 배려하고 민원을 해결해 남양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시민의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