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보건당국은 1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553명으로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1556번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부산보험회사 관련 확진자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03명, 퇴원 1245명, 사망 5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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