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1년 강릉시 기업경영정책자금(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받을 계획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자금 지원 규모는 상반기 300억원, 하반기 100억원 등 400억 원의 규모로 전년 대비 확대했다. 융자 추천액은 업종별로 1억~5억 원 한도로 전년도 매출액 기준으로 결정된다.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융자 추천 후 3개월 이내 대출 실행이 대출이자의 2.5~3.0%를 3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자금은 시의 직접적인 대출이 아닌 은행권 협약 대출이므로 은행권의 별도 대출심사(보증서 또는 대출심사)를 거쳐야 하기에 사전에 은행 대출 가능 여부 상담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신규 신청업체와 이차보전 지원 만료일로부터 2년 경과된 업체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등기우편 접수를 실시한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