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기고] 보이스피싱 그만 당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계성 안성경찰서 수사과 경제수사 1팀장

[안성=뉴스핌] 경기 안성경찰서는 지난 2016년~2019년까지 보이스피싱(대출사기) 예방을 위해 해마다 신문 투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대출사기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하루 평균 경찰서를 방문하는 피해자가 5~6명은 된다.

이계성 안성경찰서 수사과 경제수사 1팀장[사진=안성경찰서] 2021.01.06 lsg0025@newspim.com

지금은 피해금도 많아지고 수법도 다양하다.

예전과 다르게 어리숙한 조선족을 이용하지 않은지는 오래됐으며 국내에 있는 정상적인 대출회사나 캐피탈 회사를 이용하고 대출회사의 상품과 전화번호도 도용해 실제 대출회사 직원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대출사기 수법은 비싼 이자를 싼 이자로 바꿔준다는 대환 대출과 실제 제3금융권(캐피탈)에서 대출을 받아 보내준 뒤 더 많은 대출금을 받아 준다며 그 대출금을 자신들이 사용하는 대포통장으로 다시 송금받는 수법 그리고 신용을 회복해 많은 대출을 받아준다며 신용회복비 명목으로도 돈을 뜯어낸다.

그리고 요즘 들어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원, 검찰, 경찰 등의 국가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됐다며 직접 피해자들을 만나 돈을 받아가는 대면 편취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출사기가 아닐까 반신반의 하면서도 급한 마음에 통장과 현금카드(비밀번호)를 넘기는데 사기꾼들은 넘겨받은 통장과 카드로 또 다른 피해자들에게 사기 치는데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휴대전화 문자나 카톡으로 자녀를 사칭해 "휴대전화 액정이 깨져 통화를 못한다"며 급한 일이 생겼으니 문화상품권이나 현금을 보내라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자녀가 보내는 문자나 카톡은 전혀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스마트폰 보급의 대중화로 피해자에게 휴대전화에 엡을 설치하게 한 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원격조정해 저장돼있는 정보들을 모두 빼 간다.

이렇게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대포폰을 만들어 범죄에 이용하거나 현금을 받고 판매하기도 하고 피해자들 명의로 대출을 받는 사례, 휴대전화에 저장돼있는 가족이나 친인척, 지인들에게 피해자를 사칭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돈을 편취하는 사례도 있다.

우선 대출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모르는 전화는 받지 말고 혹시 받더라도 대출을 해 준다면 바로 끊고 수신을 차단하며 대출 문자는 연락하지 않으면 된다.

혹시 자녀라며 액정이 깨졌다고 연락이 오면 시간이 소요 되더라도 반드시 자녀에게 확인하여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해 얼마를 대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순간 대출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이며 대출사기 피해자들은 대다수가 돈이 급하게 필요한 서민들로 이러한 대출사기는 서민들에게 힘든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젠 더 이상 보이스피싱(대출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2021.01.06

이계성 안성경찰서 수사과 경제수사 1팀장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