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군산해경이 새해를 맞아 우리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보탰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전국 최우수 형사기동정으로 선발된 P-120정이 직원들의 뜻을 모아 포상금으로 받은 50만 원 전액을 삼성애육원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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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규 형사기동정장이 군산애육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군산해양경찰서] 2021.01.04 obliviate12@newspim.com |
해양경찰관들로 구성된 직장 내 봉사 동호회인 '해우리 봉사단'은 매월 군산 대명동 소재의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는 물론 직원들의 회비를 모아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석규 형사기동정장은 "전국 최우수 형사기동정으로 선정된 기쁨을 우리 이웃들과 나누게 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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