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리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2년 부지조성공사 착수…2023년 주택 분양 예정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리가 '스마트 헬스시티'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다솜리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했다.

다솜리는 세종시 신도시 23개 생활권 중 19번째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합강리(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예정지와 용호리(5-3생활권)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리 위치도. [사진=행복청] 2020.12.29 goongeen@newspim.com

두 기관은 내년 말까지 개발과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오는 2022년에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해 빠르면 2023년 하반기부터 주택분양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약 179만㎡(54만 2000여평) 면적과 약 1만 7000명의 인구 및 약 7400호의 주택으로 기존 생활권 인구밀도(330인/ha)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행복청과 LH는 다솜리 개발 주제를 '미래 변화를 준비하는 스마트 헬시시티(Smart Healthy City)'로 정하고 3개 권역(복합커뮤니티·헬스케어·케어팜) 특화계획을 수립했다.

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복합커뮤니티 존은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보육, 의료, 복지, 문화체육 등 커뮤니티 서비스가 통합 제공되는 보행중심권역으로 조성된다.

기존 복컴 기능에 특화주거·상가·문화시설 등을 추가하고 통합주차장을 설치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융합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5-2생활권 다솜리 개발 계획.[사진=행복청] 2020.12.29 goongeen@newspim.com

생활권 남측 약 15만㎡에 위치한 헬스케어 존은 노적산과 BRT도로 사이에 위치해 민간부문 헬스케어 의료·산업·연구와 공공부문 주거, 의료·복지가 어우러진 의료주거 특화 단지로 조성한다.

기술진화 속도를 고려해 민간에서 인접 국가시범도시 스마트 서비스와 의료기능을 연계하면서 다양한 헬스케어 혁신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의료기능 복합화를 위한 용도혼합용지를 계획했다.

생활권 북측 약 6만㎡에는 케어팜 권역을 설정해 도시농업과 여가·힐링 중심의 주거를 결합한 도심속 전원형 주거단지로 꾸며진다. 공공 도시텃밭 등 도시농업공원(약2만㎡)도 조성할 계획이다

4층 이하 저층주택 약 270여세대와 다양한 유형의 치유농장, 커뮤니티시설을 단지 내 배치하고 농업활동과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솜리는 중산층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기존 생활권의 2배인 주택수의 25% 1766호 수준으로 확보해 주택의 공공성을 확보한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