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9월 두 번의 태풍으로 존폐위기에 놓인 장미공원 복구방안 2단계 공청회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합 공청회 대신 전문가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비대면 유튜브 채널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의 의견도 댓글 등을 통해 수렴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한 달 간 장미공원 복구방안에 대한 1단계 시민 의견수렴을 한 결과 현행유지 26%, 개선보완 74%로 나타났다.
시는 2단계로 건축, 조경, 방재, 도시, 공간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중심의 장민공원 복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한다"며 "장미공원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삼척시 유튜브 채널을 많이 시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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