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강임준 군산시장의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약속한 공약사업 이행률이 77.86%에 이른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현황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5대 분야 169개 공약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 방역수칙 이행과 개별사업별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국·소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해당 국·소장 및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행률이 저조한 사업 위주로 부진사유 및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체 169개 공약사업 중 이행완료 된 사업은 총73개로 올 상반기 대비 새롭게 완료된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야간 활용 프로그램 개방운영 △군산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추진 △군산 예술콘텐츠 스테이션 구축 △어린이 숲체험원 조성 확대 △학교앞 가도등·인도 확충 등 18개이며 80% 이상 이행사업이 35개, 50% 이상 40개, 50% 미만인 사업은 21개 사업으로 평균 이행률은 77.86%를 보였다.
강임준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모두가 행복한 군산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핵심사업"이라며 "내년이 민선 7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인 만큼 임기 내 모든 공약이 이행 완료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