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대체육 시장의 '테슬라' 비욘드미트, 500달러 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0일 오전 06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식물성 고기 생산 전문업체인 미국의 비욘드미트(Beyond Meat, 나스닥:BYND)의 상승세가 지난 10월 이후 한풀 꺾였지만, 글로벌 대체육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무한하며 그 선두를 달리는 비욘드미트 주가 역시 오를 일만 남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비욘드미트는 지난 3분기 5센트의 주당순이익을 기대했던 월가 전망치를 뒤로한 채 28센트의 조정 주당순손실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크게 밀렸다. 8일 기준 비욘드미트 주가는 140.72달러로 10월 초 기록한 고점 194.95달러 대비 40% 가까이 빠진 상태다.

비욘드 미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지만 주식투자 사이트인 인베스터플레이스(Investorplace.com)는 비욘드미트가 대체육 시장의 테슬라(Tesla)와 같다면서,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 선두주자인 비욘드미트 주가가 앞으로 500달러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식물성 고기가 육류보다 환경과 건강에 더 이로운 것은 물론이며, 현재는 연구개발(R&D)에 투입된 비용이 많아 식물성 고기 생산 비용이 높게 책정돼 있지만 앞으로는 해당 비용이 점차 낮아질 전망이며, 언젠가는 육류 제품보다 식물성 고기 가격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베스터플레이스는 식물성 고기 시장이 틈새시장에서 주류시장으로 변모하는 임계점에 도달했으며, 독보적 선두주자인 비욘드미트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테슬라와 같아 앞으로 엄청난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비욘드미트는 이미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식물성 버거나 소시지, 식물성 돼지고기 등 더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도 크게 앞서있다.

이미 11만8000개의 매장 및 푸드서비스 아울렛을 갖추고 있어 유통 면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다. 비욘드미트는 이미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얌브랜즈와도 유통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다소 생소했던 식물성 고기 시장에서 가장 먼저 소비자 머릿속에 각인된 브랜드 역시 비욘드미트인 만큼 브랜드 어드벤티지도 무시할 수 없다.

비욘드미트의 영업이익률은 40%에 빠르게 근접해 미국 최대 육류가공회사인 타이슨푸드의 10% 후반대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인베스터플레이스는 현재 몸값이 100억달러에 못 미치는 비욘드미트가 언젠가는 400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잠재력이 충분하며 주가는 500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어 최근 하락장이 오히려 좋은 매수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5명)의 비욘드미트에 대한 평균 목표가는 108.38달러로 집계됐으며,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2명이 매수, 6명이 중립, 7명이 매도로 '완만한 매도(Moderate Sell)'로 분류됐다.

비욘드미트 역대 주가 추이 [사진=나스닥] 2020.12.09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