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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전략' 발표...2040년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 1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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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이오닉5 출시 통해 전기차 라인업 확대
UAM 생태계 구축 및 리더십 확보에 주력
2022년부터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양산화
2030년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 판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연료전지 등 핵심 미래 사업 전략 및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등 새로운 '2025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10일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2020 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사장), 신재원 UAM사업부장(부사장), 장웅준 자율주행사업부장(상무), 김세훈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이 각각 전기차, UAM,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 부문의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3.22 kilroy023@newspim.com

이원희 사장은 새로운 '2025 전략' 및 중장기 재무목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기차 부문의 경우 2021년 아이오닉5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고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전 라인업 전동화를 추진하는 등 중장기 전동화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고 204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8~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UAM 부문의 경우 승객 및 화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제품군 구축,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개발 추진 등을 통해 UAM 생태계 구축 및 리더십 확보에 주력한다.

자율주행 부문의 경우 2021년부터는 레벨2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에 OTA(Over-The-Air)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하며, 2022년부터는 레벨3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레벨 4,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도 지속한다.

수소연료전지 부문의 경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 'HTWO(에이치투)'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본격화 및 수소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시장에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원희 사장은 발표에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펀더멘털 개선 노력과 적극적인 위기 경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익성 하락 최소화 및 주요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면서 "전기차 판매 글로벌 톱3 달성, 세계 최초의 수소상용차 출시 등 미래 시장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현대차의 핵심 미래 경쟁력인 전기차, UAM,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자율주행 전략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미래 기술 전략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기존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2대 사업구조에 수소연료전지 기반 사업인 ▲수소(H2) 솔루션을 2025 전략에 추가하는 한편,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및 새로운 수소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해 밝힌 2025년까지 60조1000억원 투자를 비롯해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 8% 확보, 글로벌 점유율 5%대 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재무목표도 공개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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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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