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출입자관리 알림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입자 관리 시스템 이용 방법은 5개 전통시장마다 1개씩 부여된 전화번호로 시장 이용․방문자가 직접 전화를 거는 것이다.
창녕시장 055-530-2050, 남지시장 055-530-2060, 영산시장 055-530-2070, 이방시장 055-330-2080, 대합시장 055-530-2090 번이다.
전통시장을 이용·방문하는 군민의 휴대폰이 위 번호와 통화 연결되면 출입자관리시스템에 인증되고 핸드폰이 없는 경우에는 출입자 관리명부에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는 전화번호와 입장시간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일 때에만 수집된다. 수집된 정보는 전통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에 보건소에서 이용되고 4주 후 폐기된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입된 전통시장 출입자 관리 시스템 활용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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