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지역 내 9곳의 장례식장을 합동 점검했다.
9일 포항시청에 따르면 이번 시청과 남·북구청 담당자로 구성된 장례식장점검반의 합동 점검은 지난 8일 오전 0시를 기해 격상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장례식장은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또는 수기명부 비치,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와 준수 안내,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테이블·손잡이 등 표면 소독(일 2회 이상),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빈소 당 4㎡ 내 1명 인원 제한을 유지해야 한다.
또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이 급격하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선제적인 방역을 위해 장례식장 관리자와 이용자분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기간은 8일 0시~28일 24시까지며, 상황에 따라 방역 조치를 일부 강화 또는 완화할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