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충남대학교는 소비자학과 이진명 교수가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소비자 분야 정책개발 및 소비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개인정보보호, 디지털격차, 혁신기술의 수용과 저항 등 기술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 보호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25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소비자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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