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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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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4억 달러 회사채 발행 '순수익' BTC 투자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더 블록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선순위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순이익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보도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4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은 사실과 다소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채는 자격을 갖춘 기관 구매자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만기일은 2025년 12월 15일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영업 자본의 필요성 또는 일반적인 기업 활동 니즈가 파악되기 전까지 자사 재무 운영 방침에 따라 채권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4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이는 비트코인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G7 "암호화폐 규제 필요성 강력하게 지지" 성명 발표 

로이터에 따르면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규제 필요성에 강한 지지를 보낸다는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의 발전에 대한 대응 방안, 이들 자산이 악의적 목적과 불법적 행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당국의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화폐를 규제할 필요성에 대해 G7의 강력한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은 회의 후 별도 성명에서 독일과 유럽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의 출시를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내비쳤다. 숄츠 장관은 "독일과 유럽은 규제 리스크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장 진입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이터

◆ 외신 "스페인 2위 은행, 암호화폐 거래 추진"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스페인 2위 은행인 BBVA가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BBVA가 내달 스위스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해당 프로젝트가 크리스마스 무렵 표면화될 것"이라며 "아직 해결해야하는 규제적 문제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BBVA는 약 8400억 달러 자산을 보유한 스페인 내 자산 규모 2위 은행이다.

◆ 11월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거래량 1392억 달러 

더블록 리서치(The Block Research)에 따르면 11월 조정 후(Adjusted) 스테이블코인 총 온체인 거래량이 1392.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9월 대비 60억 달러 적은 규모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총 거래량 기준, 테더(USDT)의 비중이 77%로 가장 컸다. 이밖에 USDC(16.8%)와 바이낸스USD(BUSD, 4.5%)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 獨 2위 증권거래소, 2020년 암호화폐 거래량 12억 달러… 역대 최대 

Bitcoin.com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독일 2위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Boerse Stuttgart)가 "자체 암호화폐 거래 애플리케이션 비존(Bison)의 올해 총 거래량이 10억 유로(약 12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존은 지난 2019년 1월 출시된 암호화폐 전용 거래 앱으로, 이용자는 BTC, XRP, ETH, LTC, BCH 등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신탁, 美 장외시장 상장 

Prnewswir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신탁이 미국 OTC(장외거래) 프리미엄 주식 시장 OTCQX® Best Market에 상장됐다. 7일(현지시간)부터 OTCQX에서 라이트코인 신탁 거래가 가능하다. 심볼은 LTCN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투자펀드다. LTC는 코인마켓캡 기준 4.11% 오른 85.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전 리플 CTO, XRP 현금화 속도.. 이틀새 5900만 XRP 매도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공동 창업자이자 전 CTO 제드 맥칼렙이 7일(현지시간) 그의 'tacostand' 지갑에서 약 2950만 XRP를 출금해 현금화했다. 전날인 6일(현지시간)에도 동일한 양의 XRP를 현금화한 바 있다. 현 시세로 약 1788만 달러 규모다. 미디어는 최근 XRP 시세가 상승하면서 맥칼렙의 현금화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맥칼렙은 크리스 라센과 함께 리플을 떠난 후 90억 XRP를 받았으며, 리플과 7년 간 월별/연간 XRP 매도량을 제한하는 협의를 체결했다. 7년째인 올해에는 20억 XRP까지만 매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싱가포르 정부, 블록체인 기술 연구에 9백만 달러 투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가 최근 국가 주도 블록체인 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1,200만 싱가포르 달러(약 9백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연구, 개발, 상용화 및 보급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 싱가포르 정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75개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내 무역,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 17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 아스토시 코인 지갑 앱, 구글플레이 등록 

아스토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안드로이드 OS 기반 아스토시 코인 스마트월렛을 출시했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스토시 코인 스마트월렛은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스토시 코인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반 VR 플랫폼이다. 현재 포블게이트 거래가 가능하며, 국내 대형 거래소 추가 상장도 추진 중이다.

◆ 비트렉스 글로벌, USDT·BTC 마켓에 UPXAU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이 7일 공식 계정을 통해 플랫폼 내 USDT, BTC 마켓에 유니버설 골드(UPXAU)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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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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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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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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