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해 2021년도 국가 예산 10억 원이 확보됐다고 4일 밝혔다.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건립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80억 원(국비 30억)을 들여 연면적 1416㎡ 규모로 지정환 신부 역사관과 전시실, 체험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춘 지중 건축물 형태로 건립하게 된다.

고 지정환 신부를 기리고 임실치즈의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역사·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가 예산 추가확보로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은 임실군의 치즈산업 발전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청신호로 보여진다.
군은 치즈역사문화관이 건립되면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N치즈축제 등과 연계한 시너지로 체험형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에 국비를 추가 확보해 치즈역사문화관 건립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문화관이 들어서면 한국 치즈의 메카로서 임실의 위상과 '임실N치즈' 브랜드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