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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강도시 중장기계획' 수립·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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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총 3400억 투입해 80개 세부사업 추진

[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할 '건강도시 예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 30일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도시예산 BI(사진=예산군] 2020.12.01 shj7017@newspim.com

민선7기 황선봉 군수의 공약사항인 건강도시 만들기는 건강이 우선인 정책수립을 위해 '모두가 건강·장수하는 새로운 1100년의 예산'의 비전 아래 3대 전략, 9개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군은 5년간 총 3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건강도시 예산 5개년 중장기 계획'에서 △활동적 생활도시 △청정힐링 건강도시 △섬김포용 건강도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리, 사회, 경제적으로 건강이 우선인 군민 행복 솔루션 16개 영역, 8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8년 '건강도시 예산 연구용역 기본계획'을 수립해 2019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건강도시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로부터 건강도시로 지정받았다.

군은 건강도시사업으로 경제, 사회, 건강상의 불평등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에 건강의 개념을 도입해 다분야 간 협업을 통한 활동적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청정한 환경과 천혜의 자원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시설 확충 및 도시 안에서 행복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섬김과 포용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여건 마련 및 21세기 일 중심에서 여가중심으로의 일상생활 반영을 위해 예당호 중심 관광도시와 걷기문화 정착 투 트랙 전략,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 등 자연과 역사 기반 웰빙라이프 조성에 나선다.

군은 2018년 12월말 기준 노인인구 28%, 합계출산율 0.87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충남 최저 출생율을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노인건강관리 강화, 저출산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민·관 협업 거버넌스 및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운영함으로써 보건복지공공서비스 플랫폼을 완성하고 다문화가족 및 아동·청소년에 대한 건강관리 및 각종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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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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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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