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통일·외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에 손혁상 전 경희대 부총장

외교부 "개발협력분야 전문성과 이해 갖춰"

  • 기사입력 : 2020년12월01일 08:47
  • 최종수정 : 2020년12월01일 08:47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1일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제13대 이사장에 손혁상 전 경희대학교 대외부총장을 임명했다.

손혁상 신임 이사장은 국제개발협력학회 학회장,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사진=뉴스핌DB]

외교부는 "손 신임 이사장이 국무조정실, 외교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국내외 다수의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경험이 있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OICA가 대한민국의 무상원조 대표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손 이사장은 2016~17년 KOICA 비상임이사로 재직했고, KOICA 정책자문위원 및 혁신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KOICA 사업과 조직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KOICA가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임기는 3년으로 공모 및 임원추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임기 만료 후에는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

medialyt@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