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하나기술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25일 '따상'(공모가 2배 가격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하나기술은 시초가인 7만원 대비 30.00%(2만1000원) 급등한 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기술은 이날 개장 직후 공모가인 3만5000원 보다 2배 높은 7만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차전지 양산 장비 전문 기업인 하나기술은 원형, 각형, 파우치형 등 모든 종류의 2차전지 양산 핵심장비를 제작해오고 있다.
앞서 하나기술은 지난 9일~1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39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3만5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청약에서도 180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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