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위생업소 415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도 점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중점관리시설인 유흥·단란주점과 면적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카페), 제과점 151곳과 일반관리시설인 이·미용업소, 목욕장 264곳 총 415곳 전 업소이다.
지도 내용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여부 및 수기 출입자 명부 적정 관리 △시설의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종사자 건강상태 일일 모니터링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영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여부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세에 있고 유흥시설이나 음식점,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방역수칙 지도를 강화하고 접촉자 관리를 위해 출입명부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라며 "이용자는 출입명부 작성에 적극적인 협조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