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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달러 돌파 시간 문제...브레이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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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9일 15시 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최근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 고지까지 순항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8일(현지시간) 1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201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이 추세대로라면 성탄절 이전 2만달러 고지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투자플랫폼 e토로의 사이먼 피터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성탄절 이전 2만달러 부근에서 사상 최고치를 찍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화이자와 모더나가 전한 긍정적인 백신 뉴스는 금과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의 가격 하락을 초래했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상품전략책임자는 "백신 개발 뉴스로 글로벌 경제가 내년 상반기 정상화될 것이란 견해가 퍼지면서 시장에서는 방어 자산에서 리스크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디지털 골드'로 간주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의 옴카르 고드볼레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전통시장에서의 리스크 온 움직임과 미국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까지 오른 지금 비트코인의 상승에 브레이크는 없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은 11월 9일 화이자의 뉴스에도 1만5000달러 이상을 유지했으며, 16일에는 모더나의 발표가 주가를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5% 가까이 상승했다.

고드볼레는 "개인에 이어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최근의 비트코인 강세를 이끌고 있다"며 "2만달러에 대해 저항이 보이지 않는 테크니컬 차트 분석은 비트코인의 강세 트렌드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신이 가져온 낙관적인 경제 전망 등으로 미국의 달러화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화에 대한 대체 수단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목소리도 많다.

시티그룹은 2021년 백신이 초래할 달러화 약세를 예상하며 "달러화는 지금보다 20%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현재 92.30 부근에서 추이하며 연초 대비 4% 하락했다.

나아가 골드만삭스는 "각국의 경기부양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며 "비트코인 등의 희소 자산에 리스크 헤지를 위한 투자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비트코인 가격 1년 추이 [사진=코인데스크] 2020.11.18 kwonjiun@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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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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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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