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0월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수출액은 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액은 1억5000만 달러다.
19일 동해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은 7.9%, 수입은 55.5%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전국 수출액은 449억달러, 수입액은 391억달러다.

수출 주요품목 중 식품(3500만달러)은 10.4%, 기계류·정밀기기(3400만달러)는 10.3%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화공품(2300만달러)은 30.8%가 증가했다.
수입 주요품목으로 수산물(2500만달러)은 24.5%, 기계류·정밀기기(1800만달러)는 38.0%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석탄류(2500만달러)는 57.5%가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 수출의 경우 중국으로의 수출은 10.2%, 미국 17.9%, 동남아 5.1%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다.
주요 국가별 수입은 미국 및 동남아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51.7%가 감소한 반면 중국의 수입은 1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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