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는 'LX드론활용센터 구축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원시 주생면 중동리에 들어 설 'LX드론활용센터'는 (구)주생비행장 부지와 인근 개인 소유 토지가 포함된 총 6만5726㎡(약 2만평)정도이다. 주요시설은 드론 이착륙장, 활주로와 실내교육장, 드론관제센터 등이 있다.

남원시는 지난 9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추진한 'LX드론활용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13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남원시, 전북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관계자와 주생면 주민, 사업부지 토지주 대상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추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과 토지주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2년 준공후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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