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의심환자 540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양성 1명이 나와 누계 598명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 중이며 그간 598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부산 598번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598번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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