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 영주여자중학교 사격부가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10m에서 여중부 단체전 2위에 입상했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3개종목으로 중등부부터 일반부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로 대회가 진행됐다.
영주여중 사격부는 이혜빈, 정윤채(3학년), 박초은, 정여진(2학년) 네 명의 학생이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해 선전을 펼쳐 총점 1638점으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1위는 서산여중에 내줬지만 3위인 천남중을 4점차로 따돌리며 금 못지않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학년 박초은학생은 전국에서 선발하는 사격 꿈나무에 발탁되 오는 12월말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영주여중 선수들은 "이시합을 계기로 더욱 증진해 내년에 있을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결과로 흘린 땀과 노력을 보상 받을것이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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