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가수 민경훈을 발탁했다.
대성마이맥 모델로 선정된 민경훈은 2003년 록밴드 버즈의 보컬로 데뷔해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JTBC '아는 형님'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의 예능 프로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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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 [자료=대성마이맥] |
대성마이맥은 "10대들에게 유쾌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민경훈 씨가 수험생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에 소개되는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생명과학 윤도영 등 전 과목 스타 강사들의 전 강좌를 1년 내내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강좌와 함께 정가 19만8000원 상당의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까지 제공한다. 현재 수강료 32만원에서 5만원 할인된 2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sunj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