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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공원계획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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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10월 '이달의 공무원'에 공원녹지과 공원계획팀(성인섭 사무관, 마진열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동아시아 플랫폼으로 이전하도록 협의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 4월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질공원 관련 국내외 교류, 교육프로그램 등과 전시·연구 등을 담당할 동아시아 플랫폼을 광주에 건립할 계획을 세웠다.

광주시 '이달의공무원'_마진열 주무관, 성인섭 사무관 [사진=광주시] 2020.11.02 ej7648@newspim.com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면서 지질공원이라는 생소한 업무에 선뜻 동의하지 않았던 기획재정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이해를 이끌어 냈다.

동아시아 플랫폼의 필요성을 서로 공유하고 환경부의 국비 지원 약속과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이전 확정,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완료, 기획재정부의 신규 사업 확정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해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질공원이라는 자원을 활용한 미래의 블루오션을 선점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동아시아 플랫폼은 총사업비 327억원(국비 158억, 시비 169억)을 들여 2023년까지 광주호변에 조성 중인 광주 생태문화마을 내에 부지 6800㎡, 건축연면적 7980㎡의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교류, 교육장, 전시·체험장, 연구·모니터링장 등을 구성하는 복합 시설물로 건립된다.

플랫폼이 완공되면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적으로는 13곳의 국가지질공원과 4곳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체계화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통합본부는 전시관 운영, 지질유산 모니터링 및 연구와 지질공원 탐방객에게 교육·휴식·홍보 등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성인섭 사무관은 "동아시아 플랫폼이 건립되면 무등산권 지질유산의 보호와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으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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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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