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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디지털 시민 육성한다…소외계층 정보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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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 역량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교육기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평생학습센터 등 생활근거지 주변 공공시설물을 디지털 역량센터로 활용한다.

유성구청 전경 [사진=유성구] 2020.10.26 rai@newspim.com

이런 시설조차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방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교육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기본적인 정보화교육은 물론 일상화된 디지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뱅킹 △온라인 쇼핑 △배달앱 △길찾기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체험교육과정을 편성한다.

온라인을 통한 사회관계 맺기, 여가‧취미 활동 등 친교와 문화활동을 위한 교육도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자 구청 직원은 물론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가져 대민서비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디지털 사회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개인의 고립화, 파편화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연대와 공동체 의식 강화의 계기로 삼기 위해 청년 IT인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하는 '디지털 골목식당', 청소년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잇는 '디지털 리터러시 캠페인'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탈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35만 유성 구민이 다가올 디지털 사회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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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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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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