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지방자치단체 재정현황에 대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의 효율성 부문에서 전국 최고인 '가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강진군은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관리비율, 자체경비 비율, 불용액 비율에서 유형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각종 긴급재난지원금을 위한 정부 추경으로 인해, 자치단체에 배정될 교부세액이 크게 감소해 내년도 살림살이를 꾸려가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